1961년생으로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나 자랐다. 이십 대 때는 출판사에서 일하며 방통대를 다니며 공부했다. 아이의 정서교육을 위해 서예와 그림을 시작했다. 아들이 군대에 갈 무렵 십여 년 익힌 서예 덕으로 미술대학에 입학하여 부지런히 글과 그림을 그리고 공부했다. 이후 동국대에서 박사 학위까지 받게 되었다. 하루하루 즐겁게 배우고 기쁘게 그리며 보내온 시간이 어느덧 삼십여 년이다. 든든하게 힘이 되어준 남편과 가족이 곁에 있어 고마울 따름이다. 수십 년 동안 공부에 대한 끈기와 부지런함이 이번에 세 번째 책을 내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 『소중한 오늘』(2023), 『글과 그림 사이』(202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