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던 시절, 10년간 4천 권이 넘는 책을 읽고 교육과 배움에 수억 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삶이 달라지지 않았다. 배운 것을 오늘의 작은 행동으로 옮기고 옳은 일을 꾸준히 반복할 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자신의 삶과 사업으로 확인했고, 그 원리에 ‘D.R.O.P’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는 강의의 규모나 대가와 관계없이 약속한 것 이상의 가치를 내어주었다. 그 진심에 감동한 사람들의 소개가 이어지며, 현재는 연매출 10억 원에서 1,000억 원 규모 기업의 CEO와 리더에게 인생경영과 셀프리더십을 코칭하고 있다. 삼성생명·삼성화재·웅진 등에서 강연했고, 지난 5년간 1,000명이 넘는 사업가를 교육했다.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던 매출 부진 매장을 직접 인수해 외식 브랜드 ‘오키도키찜닭’으로 성장시킨 현장 사업가이기도 하다. 《반드시 해낼 거라는 믿음》 《너라는 선물》 등 10권의 베스트셀러를 썼고, 누적 판매량은 20만 부를 넘어섰다. 기아대책 희망대사이자 필란트로피클럽 회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성공을 자신이 얼마나 많이 얻었는가로 판단하지 않는다. 자신이 얻은 배움이 다른 사람의 성장에 얼마나 쓰였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오늘도 자신이 전하는 말을 먼저 살아내는 한 사람의 ‘드로피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