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가, 춤평론가, 연구자. 2002년 제9회 무용예술상 무용평론 부문에 당선되면서 『몸』지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원이 되면서 미술계 입문했으며, 2011년 국립극단 선임연구원, 2013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아카이브 팀장으로 옮기면서 참견하는 예술 영역을 확장했다. 2014년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슴뿔도서관 관장으로 “생각을 위한 도서관을 낳는 도서관” 만드는 창작을 했고, 현재도 파주에서 하고 있다. 2018년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 비엔날레 <좋은 삶> 예술감독(공동)으로 활동했으며, 2023년 <물의 왕: 동학과 화엄의 두물머리> 전시로 월간미술 우수전시상을 수상했다. 무용, 미술, 학술, 다원예술에 걸쳐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다. 『백남준의 귀환』 공저자이며, 『백남준: 말에서 크리스토까지』를 기획, 편집했다. 저작 『세계신화여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