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MBC창작동화 장·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늘 이야기 가까이에 머무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지은 책으로 단편동화집 『골목길의 다이아몬드』, 장편동화 『최고의 공개 수업』, 『엄마 레벨 테스트』가 있으며, 청소년 단편소설 「슛」을 『어린이와문학』 2024년 가을호에 발표하였다. 첫 청소년 장편소설 『용기까진 필요 없어』가 누군가의 마음에 가 닿아 보석처럼 빛나길 바라며, 오늘도 세상 곳곳에 놓인 마음들을 찾아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