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2001년에 문예지로 등단했고, 금융기관 등에서 일하다가 2026년에 공무원에서 퇴직한다. 한국문인협회 장흥지부 사무국장으로 봉사했고, 2018년부터 맡고 있는 전남문인협회 소설분과위원장도 임기가 끝나면 논밭에 경작(耕作), 나무에 수작(手作) 걸며 지낼 예정임. 2023년에 소설집 「그 바다에서 만나다」를 발간했다. 유튜브에서 ‘책읽는 문학관, 그리운 독재자, 비둘기 가족을 검색하면 첫 소설집 일부를 낭송으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