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환경재료과학을, 동 대학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Stumbling Toward Justice(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다. 글쓰기와 판화 작업을 병행하면서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유리의 바다」로 2023년 대한민국 과학소재 스토리 공모전 단편소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과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최선의 선택」으로 제12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무도 지지 않는 카드 게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