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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경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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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경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고등학교에서 국어와 영화제작을 가르치고 있는 24년 차 교사이다. 2019년에 심훈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시나리오 〈그날이 오면〉을 쓰고 영화 창작 동아리를 구성하여 학생들과 단편영화를 만들면서 영화제작 교육에 발을 디디게 되었다. 이후 충남영화교육연구회를 창립하여 초대~4대 회장을 역임하고 충남학생단편영화제를 운영하였다. 교사들을 위한 영화제작 지도교사 역량강화 특수분야 직무연수 외 다수 연수를 진행하며 학교 영화제작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당진 마을교육공동체》(공저)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올해 나는 151개의 우주와 소통하고 있다. 그 우주는 각기 다른 욕망을 가지고 있고, 욕망의 방향 또한 가늠할 수가 없다. 욕망을 겸손이란 포장지로 싸던 고릿적 이야기는 이제 현실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학교가 교육의 장이 아니라 어느새 민원 해결소나 화풀이의 장이 되어 버린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방향을 잃은 욕망들이 악성 민원이 되어 선량한 다수에게 생채기를 내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어선 안 된다. 이 책에 담긴 시련과 고통의 시간을 보낸 여러 선생님들의 피맺힌 절규가, 아비와 같은 길을 걷겠노라 큰뜻을 품은 우리 아이에게도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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