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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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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자랐다. 문창초, 성보중, 미림여고에서 꿈을 키웠고 이화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업계 굴지의 여러 증권사에서 증권맨으로 13년간 활약했고 성공회대 겸임교수, IBK투자증권의 최연소 사외이사를 지내며 실물경제에 능통한 경제 전문가임을 인증받았다.
정당과 시민단체 활동에 참여하면서, 따뜻한 경제를 뿌리내려 사회 정의를 이룩하고자 하는 소명으로 이른바 잘나가던 직장을 정리하고 민생경제연구소를 설립했다.
2020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으로 임명되고 추후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발탁되어 정치적 입지를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민생경제연구소장 초대 소장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은 물론 민생 정책 연구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열한 살, 일곱 살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아이들이 안전한 국가를 고민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내란의 밤과 진실의 순간에 그가 있었다 2024년 12월 3일, 아직도 또렷하게 그날이 기억난다.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 직후, 너무 황 당해서 믿어지지 않았고 이재명 당 대표가 국회로 모여달라 호소하는 영상을 보고 벌벌 떨며 달려 갔던 기억이 생생하다. 나는 국회 담벼락에 있었기에 본청 상황을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날의 충격적인 상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놀랍게도 저자인 이상협 위원은 계엄 해제 이후 국 방위 긴급 현안 질의 중 곽종근 사령관의 태도와 표정을 보며 그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진술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직감적으로 했다. 그리고 실제로 곽 사령관을 따로 만나 양심에 따라 진 술해 줄 것을 설득했다. 저자는 오랜 기간 국방 전문위원으로 활동해 왔기에, 곽종근 사령관도 그 의 진심을 이해했을 것이다. 그의 진심과 애정을 느끼고 고뇌 끝에 윤석열의 부당한 명령을 고백 했을 것이다. 그 고백이 탄핵의 시간을 앞당기지 않았나 싶다. 이상협 위원이 조용하고 훌륭하게 그 역할을 해냈다. 이상협 위원은 국방 전문위원으로서 직접 겪은 불법 비상계엄의 상황과 진실이 밝혀지는 시간, 그리고 내란 세력의 공작에 대한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엮어 냈다. 역사의 중요 한 기록이다. 그는 또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식견도 보여주 고 있다. 내란은 아직도 종식되지 않았다. 해야 할 일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이상협 위원의 기 록과 해법들이 내란을 확실하게 단죄하고 민주주의를 빠르게 회복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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