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번 갈아 주신 벽지에 그림을 그리며 자랐습니다. 그림이라는 언어로 나누는 대화가 즐거워 아직도 계속 그리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으로 나누는 대화가 즐거워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 그림에 대해 고민하며 그립니다. 지금까지 『잉아의 순우리말 그림 사전』을 쓰고 그렸으며, 『2024 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화』 『카메라와 워커』 『나의 낯선 가족』 『딱 한마디 영화사』 『할머니의 마지막 손님』『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응 3개가 꽉꽉 들어가서 나는 발음이 귀여운 ‘잉아'를 예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