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신을 잊기 쉽다. 저자는 세 딸의 엄마로서 오랫동안 가족의 시간에 헌신했다. 이 책은 그가 ‘엄마의 시간’에서 ‘나의 시간’으로 돌아온 여정을 담은 성장 기록이다. 매일 쓰고, 달리고, 읽는 단순한 루틴이 어떻게 삶을 새롭게 빚어내는지 다정하고 단단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글쓰기로 자신을 발견하고, 달리기로 활력을 되찾으며, 독서로 자존감을 회복했다. 그렇게 루틴은 자존이 되고 충만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문장을 삶으로 증명하며, 비교 대신 성장과 자유로 자신을 채우는 법을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