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마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따뜻한 그림으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그림책과 도서 일러스트는 물론 문구류와 인형 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동물들의 매력을 담은 오리지널 굿즈 브랜드 ‘Bitte Mitte’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문구류도 출시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모모로의 컬러링북》, 《고양냥 이게 뭘까?》 등이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이 번역·출간되었다. 《나라서 나를 좋아한대》에서는 따뜻한 교감, 눈높이를 맞춘 소통, 그리고 함께 있음의 포근함을 그림으로 표현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