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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4반 어린이들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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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4반 어린이들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4반 어린이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크고 작은 감정의 파도 속에서 성장한다.겉으로 보기엔 그저 이유 없이 반항하거나 방황하는 것으로 보일지 몰라도 불쑥불쑥 치밀어 오르는 온갖 감정과 생각들로누구보다 치열하게 성장하게 되는 시기.그런 아이들의 솔직하고 섬세한 감성과 상상의 세계가고스란히 담긴 시집을 발견했다.군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작품을 엮은 책이었다.소소한 일상부터 사랑과 이별의 로맨스까지,아이들만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통해 그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감상 포인트1. 아이들에게 사랑이란사랑의 형태는 아주 다양하다.친구, 가족, 자연, 반려동물 등 누구와 어디에서든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이다.아이들의 작품을 통해 그 의미를 실감할 수 있다.2. 동심의 세계 엿보기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겐 보이지 않지만아이들에겐 보이는 것들이 있다.자칫 사소하다고 치부해버릴 수 있는 일들도아이들의 시선에서는 설레고 가슴 뛰는 일일 수 있다.오빠의 잔심부름, 수행평가가 너무 쉽게 느껴지는 나, 땀난 머리카락의 모습, 물음표의 생김새 ...무엇이든 관심의 대상이 되고 시의 소재가 된다.3. 주고 받기? 디스전?모든 작품이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나의 시선을 끄는 것이 있었다.왼쪽, 오른쪽 두 페이지를 차지한<짝꿍> 이라는 같은 제목의 두 작품.실제 짝꿍이 된 두 학생이 불만족스러운 상황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담았는데 모아찍기를 한 것처럼 두 시를 같이 읽으니 마치 눈앞에서 둘이 대화를 하는 것처럼 너무나 재미있었다.랩퍼들이 디스전하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독후활동 아이디어1. 짝꿍 시 쓰기지금 짝꿍을 떠올리면 생각하는 것들이나 짝꿍에 대한 나의 감정 등을 자유롭게 시로 주고 받기2. 공감 시 쓰기시집 안에서 마음에 드는 한 작품을 골라같은 제목으로 다른 시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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