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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붕어빵
강주아 월요일 아침 / 김지유 수학 학원 / 강주아 고장 / 김시윤 몸무게 / 권이찬 농구공 / 신예은 공부를 많이 해서다 / 김건우 다른 축구 / 김현준 주머니 / 김도윤 광복절 / 김건우 햇빛 / 정수현 눈 속으로 / 김시윤 물고기 / 배수빈 노래방 / 김현준 매미 / 나주원 안경 / 김현준 잠 / 김도윤 지진 / 신예은 물음표 / 송경찬 미끄럼틀 / 김건영 꽃무릇 1 / 김건영 꽃무릇 2 / 송경찬 치과 / 권이찬 스핀 무브 / 신예은 팔꿈치 / 황민찬 바람 새는 소리 / 신예은 붕어빵 / 정수현 우리도 저럴 때 있었지 / 장현근 멍 / 장현근 도서관 / 이혜원 고민 상담 / 김현준 구름 / 한지민 멜론 / 황민찬 모기 주둥이 / 나주원 2024년 / 황민찬 계란 2부 짝꿍 강주아 다리 사이 / 김지유 감자 캐기 / 김건영 마늘쫑 / 박하람 급식 / 신예은 도자기 체험 / 김건우 변화 / 한지민 오색딱따구리 / 신예은 땀난 머리 / 김시윤 피곤한 날 / 김지율 호리벙 호리벙 / 김현준 나비 / 김건영 눈썹 / 김지유 추석 / 배수빈 사루비아 / 김현준 짝꿍 / 전지윤 짝꿍 / 송경찬 시험 / 정수현 화분 구덩이 / 나주원 졸림 / 전지윤 구운 계란 / 박하람 소방 훈련 / 신예은 시계의 하루 / 김건우 급식표 / 양초은 풀 / 한지민 술래잡기 / 박하람 체육 / 안승아 점심시간 / 신예은 문 여는 소리 / 김도윤 머리 / 나주원 영어 공책 / 양초은 학교 방송 / 전지윤 방구 / 김건우 초상화 / 전지윤 수행 평가 / 한지민 두 목소리 3부 나의 사랑도 떼구르르 권이찬 아픔 / 김지유 비둘기 / 황윤재 단원 평가 / 문채희 솔로 / 배수빈 사춘기 / 신예은 민찬이 / 황윤재 추격전 / 이혜원 첫사랑 / 정수현 가을 나무 / 정수현 알밤 / 정수현 나의 사랑도… / 정수현 나의 사랑도 떼구르르 / 정수현 맨드라미 차 / 이혜원 고백 / 한예나 나의 노력 / 한예나 딸기 우유 / 한예나 사랑 / 한예나 미련일까? / 한지민 부럽다 / 한지민 머리카락 / 황윤재 손 / 황윤재 기억 상실증 / 황윤재 기사의 힘 / 황윤재 쿵, 쿵, 쿵 / 김현준 송은서 누나 4부 내 얼굴의 갈매기 김지유 라면 / 김건영 아빠 / 김지율 내 얼굴의 갈매기 / 안승아 몰래 받은 용돈 / 김시윤 아팠을 때 / 문채희 워터파크 / 김지유 용돈 / 장현근 선풍기 / 김지율 겁 / 김건영 고추 / 문채희 언니 / 안승아 오빠의 부탁 / 신예은 학부모 공개 수업 / 양초은 아저씨 / 문채희 힘 / 김건우 몰폰 / 문채희 기도 / 양초은 아빠의 추억 / 황민찬 지네 / 장현근 김장 / 장현근 생일 축하 / 전지윤 오빠 / 한지민 앞머리 / 황윤재 씨름 / 황민찬 병아리 / 신예은 술 먹은 아빠 얼굴 / 한지민 양말 / 황윤재 수건 / 황민찬 코골이 / 김시윤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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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숙제가 사회 외우기였는데
외울 게 정말 많아서 머리가 터지기 직전까지 간다. 뇌는 그걸 막으려고 다른 걸 잊어버리게 한다. 친구 이름, 내가 읽고 있던 책 이름 아빠 심부름을 잊어먹는다. 내가 멍청해서가 아니다. --- 「신예은 〈공부를 많이 해서다〉」 중에서 자리를 바꿨다. 근데 짝꿍이 전지윤이었다. 그래서 기분이 좀 나빴는데 갑자기 전지윤이 울었다. 울고 싶은 건 나였는데 걔가 먼저 울어서 놀랐다. --- 「김현준 〈짝꿍〉」 중에서 수업 시간에 민찬이의 물통이 떼구르르 시끄럽게 빨리 굴러간다. 나의 사랑도 저 빨리 구르는 물통처럼 빨리 굴러갔어. 시간이 지났지만 그리움이 계속 쫓네. --- 「 정수현 〈나의 사랑도 떼구르르〉」 중에서 오빠는 항상 “전지윤! 큰일 났어!” 이런다. 내가 가 보면 능글능글 웃으면서 “불 좀 꺼 줘.” 이런다. 그럼 나는 한숨을 쉬며 불을 꺼 준다. --- 「전지윤 〈오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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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사춘기에 막 접어들기 시작한 아이들의 고민을 그들만의 순수하고 직관적인 시각을 통해 시적인 언어로 풀어냈어요. 이 시들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어떻게 세상과 소통하고, 그리고 수많은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며 자라나는지 엿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게 된답니다. 이 시집의 1부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 겪게 되는 소소한 소재를 바탕으로 상상력 넘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시를 만나 볼 수 있어요.
2부에서는 아이들이 주된 시간을 보내는 학교생활과 친구들과의 관계를 소재로 한 시들이 실려 있는데요, 이 시들을 통해 아이들이 경험하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3부에는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감정, 첫사랑의 경험 등이 담긴 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랑, 고백, 이별의 아픔 등 다양한 감정을 겪으며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더불어 아이들의 감각적 표현에 절로 웃음 짓게 되지요. 마지막 4부에서는 가족과 관련된 일상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한 시들을 담고 있어요. 가족 간에 벌어지는 소소한 순간들이 사실적이고 유머러스하게 묘사되어, 독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