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1930년대 한국 신극운동의 전개과정과 담론구조?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식민지기 극장문화사를 탐색해 왔다. 매체와 관객성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하여 최근에는 북한문학과 동시대 한국 텔레비전드라마에 대한 연구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발간한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시리즈에 필진으로 참여했다. 한림대, 서울대, 가톨릭대, 영남대, 울산대 강사를 거쳐 현재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동화?한국어문화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서로 『인물로 보는 근대한국』(공저), 『드라마, 일상성의 미학』(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