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수학 수업은 교과서 속 정제된 공식이나 답을 찾기 위한 절차적 지식의 암기가 아닙니다. 학생 스스로 조작하고 체득해 나가는 살아 있는 탐구의 시간을 통해 수학을 막막함의 대상에서 설렘의 대상으로 바꿔주어야 합니다. 이 책은 추상적인 수식을 아이들의 손끝에 닿게 하고, 정적이던 교실의 온도를 훈훈하게 변화시키는 생동감 있는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학생 중심의 수업을 고민하는 모든 선생님께 훌륭한 영감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