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캔자스대학교에서 미국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양인 최초로 미국 학생들에게 미국학을 가르치며 6년간 현지 강단에 섰다. 귀국 후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10여 년간 미국 역사와 문화를 가르쳤고, 다섯 차례 우수강의교수상을 수상했다.
KBS 라디오, MBC와 CJ 다큐멘터리, 유튜브 지식 채널 등에서 미국의 역사와 문화, 일상 이면의 구조를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현재 미국학자로서 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제4의길연구소 시니어 펠로우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콘텐츠로 풀어낸 알기 쉬운 미국문화』가 있다. 이번 책에서는 마트의 계란 규격부터 인종과 종교의 경계까지, 일상의 사소한 단면을 통해 거대한 시스템과 그 속에서 삶을 지탱하는 미국의 진짜 민낯을 입체적으로 해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