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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빵먹다살찐떡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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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국내작가 문학가
사람들의 이야기로 영상을 만드는 크리에이터 ‘빵먹다살찐떡’이자 배우 양유진, 그리고 10년 차 루푸스 환자. 배우를 꿈꾸던 연기과 학생 시절, 코로나19를 만나 자취방 원룸을 무대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다가 100만 구독자를 위한 ‘방구석 극장’을 완성했다. 3년째, 여전히 아프지만 여전히 말괄량이 같은 일상을 채널 구독자인 '빵쟁이'들과 서로 응원하기도 다그치기도 하며 함께 나누고 있다.

그 누구보다 세상의 속도에 맞춰 따라가고자 했으나 루푸스 환자로서 마주한 난관 속에 수없이 넘어졌다. 그러나 결국 투박하고도 따뜻한 주변의 위로에 힘을 내 자신만의 속도를 유쾌하게 찾아냈다. 이제는 한없이 작았던 자신에게 유쾌함을 선물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3년이 지나서야 처음 용기 내어 이야기한다.

유튜브: 빵먹다살찐떡
인스타그램 & 틱톡: @bbangthug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성격유형검사가 유행하면서 매일 내향형과 외향형을 오가는 나 자신이 혼란스러웠다. 남들은 스스로를 잘 아는 듯한데 나는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 괴롭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무지개도 일곱 색이 있는데 우리의 성격에는 얼마나 많은 색이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나를 한 단어로 정의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를 깨달았다. 이 책은 단순히 성향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일상의 사례를 예로 들어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니었음을, 상대가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님을 알게 해준다. 저자는 우리가 가져온 오해와 편견을 열심히 깨뜨리며 각자만의 정체성을 깨닫게 한다. 가끔은 외계인처럼 느껴지는 서로이지만, 있는 그대로 이해해보자는 메시지를 통해 다양한 색채의 성향을 위로하고 포용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작품 밑줄긋기

지금의 저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영향을 받고 있는 과거의 경험을 풀어놓아야 했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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