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문화가 교차하는 신비로운 섬,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를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역사와 문화, 생태, 그리고 정치가 얽힌 거대한 퍼즐로 풀어낸 한 권의 책이 당신을 찾아간다.
『내일은 마다가스카르』는 외교관으로서의 깊이 있는 통찰과 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해적들의 전설에서부터 왕국의 흥망성쇠, 18개 부족의 전통, 현대 정치와 경제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하마 대신 여우원숭이가 가득한 섬, 『어린 왕자』의 바오밥나무가 자라는 곳, 쿠데타와 식민 지배의 흔적이 남아 있는 땅, 마다가스카르의 A to Z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마다가스카르의 과거와 현재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이국적이면서도 낯설지 않은 섬나라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숨겨진 이야기 속에서 마다가스카르가 품은 진짜 얼굴을 만나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