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독서 활동을 하면서 생각과 감정의 지평을 넓히는 일을 돕고 있다.
아동문학 연구 및 환상 문학 분석으로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이들과 독서와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동화, 소설, 평론 등의 습작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AI 시대 더욱 ‘실질적이고 본질적인 독서와 글쓰기’에 관해 고민하면서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도록 하는 다양한 대화, 토론, 후속 활동을 창안하는 데 집중한다.
인성진로 센터, 청소년 센터, NGO 단체 등에서 인권, 환경, 진로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면서, 세계와 우리의 문제에 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한 구절의 인문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