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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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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나오고, 같은 학교 사학과에서 석사과정(고려시대사 전공)을 졸업한 뒤 박사과정(고려시대사 전공)을 수료했다.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조교를 지냈고,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왕조실록정본화사업팀 연구보조원으로 있다가 2017년 말 국립중앙박물관 채용시험에 합격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 학예연구사로 근무했고, 2022년부터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고려시대의 신라 출자의식과 그 사회적 성격〉(2019), 〈安中植 筆 〈碧樹居士亭圖〉와 金澤榮의 1909년 歸國〉(2021), 〈〈채인범 묘지명〉의 복원과 그 의의〉(2022) 등 몇 편의 논문을 썼으며, 학부 시절 《그림으로 읽는 고려도경》(2015)의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이규보는 한때 자신을 삼혹호선생이라 부른 적이 있다. 시와 술, 그리고 거문고를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붙인 아호이다. 그에게는 줄 없는 거문고가 있었다. 줄이 없을 때는 그냥 어루만지며, 누군가 줄을 매어준 뒤로는 자기 마음대로 뚱땅거리며 즐겼다. 나름대로의 취미생활이랄까.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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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에 양주동을 빗댈까, 김용옥을 비길까. 아님, 조선의 김시습을 비할까. 동국의 이규보상국대감의 맥을 잇는 한반도의 인물들을 기인들을 발굴해서 널리 알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비 2024.09.04. 오후 1: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