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대 앤아버에서 산업공학을 공부하고, 한국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환경경영정책을 전공했다. 이후 PwC 삼일회계법인 지속가능경영 & 기후변화 컨설턴트로서 활동하며 ESG,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설계에 참여해왔다.
저자는 『기후정음』을 통해 올바른 기후과학의 등대 역할을 하고자 한다.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치사회적 맥락 속 정의의 문제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기후위기 대응이 단순한 프로젝트나 예산 문제가 아니고 생명과 직결된 과제임을 밝힌다. 이와 아울러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정의로운 전환을 이끌어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