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_
프롤로그 1. 19세기 대한제국과 21세기 대한민국 _8 2. 중국몽: “우리 모두를 지배하려는 침략이에요.” _12 1 홍콩이 사라진 날, 홍콩의 자유를 빼앗아 갔어요 01. 일국양제 약속은 거짓말이었다 _23 02. 돈으로 나라의 목을 조른다 _28 03. 교과서를 바꾸면, 아이들의 머릿속에 침투할 수 있다 _31 04. 진실을 가리는 손... 언론미디어 장악 _36 05. 법을 악용해 사람을 통제하고 억압한다? _39 06. 사라진 자유의 도시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_43 2 다음은 대만의 자유를 빼앗아가려고 해요 07. 대만을 꼭 삼키겠다 _49 08. 생각을 노리는 전쟁 _53 09. 전쟁은 인터넷 속에서도 발생한다 _58 10. 싸우기도 전에 마음과 의지를 무너뜨리는 최종 단계 _62 3 홍콩과 대만에서 벌어진 침공, 다음은 우리 대한민국? 11. 동북공정은 역사와 정체성을 훔치는 전쟁 _67 12. 차이나타운은 문화일까? 위장일까? _70 13. 바닷길을 빼앗기면 적에게 숨통을 잡힌다? _73 14. 조심! 공산주의가 우리학교에 몰래 침입한다 _75 15. 북한 공격을 막아주는 우리나라의 방패, ‘사드’를 왜 싫어할까? _80 16. 해외에 살고 있는 일반 중국인도 언제든 공작원이 될 수 있는 법적 구조가 있다? _83 4 침공을 위한 공산당의 24가지 전투 방법 1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공격 [비군사전] 17. 돈으로 벌이는 전쟁 (금융전 / Financial Warfare) _89 18. 무역이 전쟁이 된다? (무역전 / Trade Warfare) _92 19. 땅속 자원이 무기가 된다? (자원전 / Resource Warfare) _96 20. 돕는 척하고 몰래 침략한다? (원조전 / Economic Aid Warfare) _99 21. 법으로 우리나라를 침공한다? (법률전 / Legal Warfare) _102 22. 보이지 않는 경제 폭격 (경제제재전 / Sanction Warfare) _104 23. 언론미디어도 전쟁터가 된다? (미디어전 / Media Warfare) _106 24. 우리 생각까지 지배하려고 한다? (이념전 / Ideological Warfare) _109 2부 무기 없이 공격하는 전쟁 [유사군사전] 25. 외교도 전쟁이 될 수 있다 (외교전 / Diplomatic Warfare) _113 26. 인터넷 속 해커 범죄 왕국 (사이버전 / Cyber Warfare) _119 27. 정보를 숨기고 빼앗는 싸움 (정보전 / Information Warfare) _122 28. 사람 마음을 흔드는 전쟁 (심리전 / Psychological Warfare) _125 29. 기술로 패권을 쥔다 (기술전 / Technology Warfare) _127 30. 밀수도 침공 전략이다? (밀수전 / Smuggling Warfare) _130 31. 마약 한 알이 사회를 붕괴시킨다? (마약범죄전 / Drug Warfare) _132 32. 협박으로 공격하는 전쟁 (공갈협박전 / Coercion Warfare) _138 3부 무기를 이용한 전통적 방식의 공격 [군사전] 33. 핵무기, 지구를 지배할 수 있을까? (원자전 / Nuclear Warfare) _143 34. 전투기와 탱크 아직도 쓴다? (재래전 / Conventional Warfare) _146 35. 바이러스도 상대국을 공격한다? (생화학전 / Biochemical Warfare) _148 36. 생태환경도 무기가 될 수 있다? (생태환경전 / Ecological Warfare) _151 37. 우주에서는 어떻게 싸울까? (우주전 / Space Warfare) _154 38. 통신 전자파로 어떻게 공격할까? (전자전 / Electronic Warfare) _156 39. 유령처럼 숨어서 싸우는 전술 (게릴라전 / Querrilla Warfare) _159 40. 테러도 침공을 위한 전술이다 (테러전 / Terror Warfare) _162 5 외국인들이 우리 혈세로, 혜택을 이렇게나 많이? 41. 우리가 살 집 주인이 외국인이다? _169 42. 우리 국토가 외국 자본에 침식당하고 있다 _173 43. 우리나라 세금은 외국인을 위해 올리나? _177 44. 우리나라 국민은 투자 불허, 그런데 외국인은 허용? _179 45. 국민은 대출받아 공부하고, 외국인은 우리 세금으로 지원받아 공부? _182 46. 외국인이 우리나라 공무원이 될 수 있다? _187 47. 외국인이 우리나라 법관(판사) 및 검사가 될 수 있다? _190 48. 공공임대주택 0순위, 외국인은 들어오고, 자국민은 하늘의 별 따기? _194 49. 외국인 병원비도, 자격증 지원 복지도 우리 세금으로? _197 50. 왜 외국인에게 우리나라 선거 투표권을 줄까? _199 6 우리나라 민생경제와 국가안보에 꼭 필요한 예산을 누가 대거 삭감했을까? 51. 군인의 눈을 가려 놓고 전쟁을? 국가 안보 예산 싹둑! _206 52. 마약범죄를 수사하지 말라는건가? _210 53. 간첩을 잡아도 처벌 못한다? _214 54. 간첩법을 개정하고 간첩을 잡으려는 데 왜 방해하는 걸까? _218 55. 대한민국의 엔진, 세계적 원자력에너지 기술을 버린 사람들 _220 56. 공산주의는 왜 위험할까? _224 57. 우리나라 침공를 위한 한반도의 수상한 연결고리 _227 에필로그 1. 중국의 가면은 자유를 삼킨다 _232 2.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 _235 3. 19세기 러시아제국의 몰락과 21세기 중국몽의 균열 그리고 조짐 _241 참고문헌 _247 |
이동엽의 다른 상품
|
중국을 둘러싼 국제적 이슈를 넘어, 그것이 곧 우리 현실과 미래의 문제임을 제기하는 책이다. 환경과 협력이라는 명분 뒤에 감춰진 중국의 전략과 사회주의 체제의 본질을 파헤치며 ,홍콩의 사례를 통해 한국 사회가 마주할 수 있는 변화를 경고한다.
홍콩이 당한 금융 침략 홍콩은 원래 금융의 자유가 보장된 도시였어요. 그런데 홍콩의 은행, 증권시장, 화폐 정책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 홍콩의 금융 기관은 하나둘씩 중국 정부가 통제하게 되었어요. 세계 투자자들도 떠나고, 외신 기자들도 떠나고, 홍콩의 경제는 크게 위축됐답니다 --- 본문 중에서 중국 통신장비, 왜 위험할까? 중국 스마트폰, 인터넷 장비 등에 몰래 벡도어(backdoor)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이 나왔답니다. 이 장비를 쓰면, 중국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일본, 유럽연합 국가들은 중국 통신장비를 차단하거나 교체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공공기관과 군부대, 경찰서,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CCTV 가운데 상당수가 국산으로 속여 들어온 중국산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p.116 마약은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죠. 하지만 그게 전쟁이랑 무슨 상관일까? 사실 마약은 사람만 망가뜨리는 게 아니라, 나라 전체를 병들게 만들 수 있답니다. 그래서 어떤 나라는 마약을 무기처럼 이용해서, 적국을 무너뜨리는 전략을 쓰기도 해요. 그걸 바로 마약범죄전이라고 부른 답니다 --- p.130 북한 핵 개발, 중국이 도왔을까? 직접 싸우는 것보다는 다른 나라를 이용해서 간접적으로 위협하는 전략을 씁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바로 북한이에요.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도록 기술·물자·외교적으로 도와줬다는 주장이 있어요. 한국, 미국, 일본을 직접 공격하지 않고 북한을 앞세워 압박하려는 전략이죠. “우린 아무것도 안 했어~ 근데 너네 북한 조심해야 할 걸?” 이런 식으로 다른 나라를 앞세워 압박하는 걸 ‘대리 위협’이라고 --- p.179 대만은 중국을 재빠르게 차단 대만은 초기에 중국에서 오는 비행기를 막고, 빠르게 검사를 했어요. 그래서 감염자 수를 낮게 유지했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공항 통제도 늦고 마스크 사기가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으며, 백신 접종으로 우리 세금이 엄청나게 사용되었어요. 게다가 백신 종류와 순서 문제로 국민 사이에 갈등이 생기기도 했어요. 정보 공개 투명성과 정확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깨달았죠.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나라를 뒤흔들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 명백한 사례입니다 --- p.146 전자전 부대까지 있다? 중국은 이 전자파 전쟁을 아주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어요. “전자전 부대”라는 특별한 군대를 만들어서 ㆍ적국의 레이더, ㆍ통신 시스템, ㆍ인공위성까지 마비시키는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 p.153 실화! 타워팰리스 89억짜리 집을 30대 외국인이 샀다? 2021년 3월,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복층 펜트하우스 무려 89억원짜리 아파트를 33세 중국 국적 외국인이 샀어요. 정말 놀라운 건, 자금 조달계획서에 “전액 대출”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등기부등본엔 근저당도 없었어요 → 즉, 국내 은행 대출이 아니었어요. 정리하면 이렇게 돼요, ㆍ외국인은 외국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려서 ㆍ대한민국 규제를 피하고 --- p.166 “아직 문제 없으니 괜찮다”는 말이 가장 위험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꼭 이런 말이 나옵니다. “아직 실제 사례 없지 않느냐.” “괜한 걱정 아니냐.” 그런데 제도라는 것은 문제가 생긴 뒤에는 이미 늦습니다. 특히 사법부는 더 그렇습니다 --- p.188 법으로 보장된 외국인의 투표권 대한민국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에 따르면,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 중 ‘대한민국에 3년 이상’ 살았고 ‘만 18세 이상’이며 ‘외국인등록대장에 등록’된 사람은 우리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질 수 있다고 되어있어요. 이런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답니다. --- p.195 대한민국 법엔 '북한 간첩'만 있다? 우리나라엔 ‘국가보안법’이라는 법이 있어요. 그중에 ‘간첩죄’라는 게 있는데요, 이렇게 쓰여 있어요. “북한처럼 우리나라를 해치려는 ‘적국’을 위해 정보를 훔치거나 전해 주면, 큰 벌을 받는다.” 그런데 이 법이 아주 이상한 방식으로 해석되고 있어요. 적국’이 ‘북한만 해당된다’고 본다는 거예요! 중국, 러시아, 이란 같은 나라가 우리 나라 기술을 몰래 빼가거나, 군사 정보를 훔쳐도, 북한이 아니기 때문에 간첩죄 성립이 안된다고 합니다 --- p.210 |
|
지은이 말
저마다의 삶이 향기롭게 되기를 바라며... 이동엽 “ 저는 중국 전문가가 아니다.『기후정음』을 집필했고, 지난 몇 년간 녹색사기와 녹색산업을 둘러싼 돈의 흐름을 추적해 온 기후 컨설턴트다. 그런데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반복해서 마주친 하나의 종착지가 있었다. 바로 중국이었다.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ESG, 녹색금융이라는 거짓으로 포장된 거대한 자금이 결국 중국의 산업과 전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렴되고 있었다.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녹색사기도, 기후담론도, 그리고 우리 사회가 처한 구조적 위험도 결코 설명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때부터 나는 중국의 침략 전략, 특히 초한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관련 서적들을 읽으며 더 큰 문제를 발견했다. 이 사안은 극도로 심각한데, 중국의 침투는 조용히 그리고 너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심각한 것은, 우리 사회의 상당수가 이 현실을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책들은 이미 존재했다. 그러나 대부분은 학술적이고 무겁고, 일반 독자가 끝까지 읽기에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결심했다. 『기후정음』을 통해 복잡한 기후과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냈던 것처럼, 중국몽과 초한전 역시 쉽고,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정리하자고. 이 책은 학자의 책이 아니다. 전문가의 과시도 아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가장 평범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드러내기 위한 책이다. 그렇게 저는 『중국의 가면을 벗기다』를 쓰게 되었다.” |
|
오늘의 국제 정세는 수많은 거짓과 보이지 않는 침투와 교란이 횡행하는 시대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그것을 전략이 아니라 우연한 외교 마찰이나 경제 협력의 부산물로 오해한다. 그 실체를 지적하는 사람들은 과민반응을 한다거나 냉전적 사고에 갇혀 있다고 매도되기 일쑤다. 중국 공산주의가 구사하는 이른바 ‘초한전(超限戰)’은 군사력만이 아니라 경제, 기술, 문화, 여론, 법률, 심지어 학문과 교육까지 전장으로 삼는 총체적 침투 전략이다. 방식은 달라졌지만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 총 한 발 쏘지 않고도 상대를 약화시키는 것이 목표라면, 이미 전쟁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의 명문 미시간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국제기구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글로벌 식견을 겸비한 젊은 전문가 이동엽의 이 책은 중국공산주의의 소리 없는 침공 전략을 파헤치는 책이다. 저자는 전작 베스트셀러 「기후정음」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기후담론과 녹색사기를 둘러싼 돈의 흐름을 추적하다가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ESG라는 거짓으로 포장된 거대한 자금이 결국 중국의 산업과 전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렴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공산당의 침략 전술, 초한전을 연구한 관련 서적들을 읽으며 우리나라 국가 안보에 심각한 문제임을 직시했다. 바로 이 책은 그 엄중한 사실에 대한 고발서인 것이다. 미국 사람들이 일본제국주의의 실상과 야욕을 모르고 2차대전과 태평양 전쟁이 터질 것을 준비하지 않는다며 절규하듯 설파했던 이승만 박사가 미국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집필한 책이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였다. 이동엽은 중국공산주의의 실상과 홍콩 공산화에 관한 내막을 파헤치며 한국 국민들은 물론 세계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중국의 가면을 벗기다」를 저술했다. 이 시대의 난제들에 대해 그 원인과 해결책을 알기 원하는 모든 분들이 정독해야 할 책이라 생각하며 필독을 권하는 바이다. - 이춘근 (국제정치외교학자) |
|
이승만은 1941년 Japan Inside Out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를 출판해 ‘일본의 미국 공격’을 전 세계에 예언했다. 주익종은 2023년 『일본군 위안부 인사이드 아웃』을 출판해 ‘일본군 위안부의 실체’를 온 세상에 드러냈다. 이동엽은 2026년 『중국의 가면을 벗기다: China Inside Out』을 출판해 ‘중국의 야욕’을 온 세상에 경고하고 있다. 이 책은 150년 전 국제질서를 오판한 대가와 역사적 교훈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리며, 과거와 현재가 얼마나 닮아 있는지를 냉철하게 보여준다. 가면 뒤에 숨은 중국의 실체를 A부터 Z까지 낱낱이 보여주는 이 책을 온 국민, 특히 젊은 청년들이 꼭 읽어야 하는 이유다. - 류석춘 (前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원장)
|
|
대한민국은 92.8.24 중공과 국교수립 이래 중공을 단순한 이웃으로 착각하면서 대문을 활짝 열고 어리석은 문호개방을 하였다. 반면 중공은 통일전선전략을 통해 한반도 전체를 집어삼키려는 야욕을 변함없이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초한전의 그늘아래 한반도 전역이 중공의 손아귀에 포획되는 어두운 상황이 되고 말았다. 저자는 중공의 진면목과 한국이 처한 현실 그리고 한국이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와 해결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저자의 역작인 이 책자는 모든 국민들의 필독서다. 공산당과 싸워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이 땅의 소중한 자산과 가치가 우리 후손들과 함께 존재할 수 있다는 사소한 진실을 망각하지 말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 - 최수용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대표)
|
|
이동엽의 『중국의 가면을 벗기다』는 중국 전문가가 쓴 책이 아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웬만한 ‘중국 전문가’의 책보다 중국공산당의 음모적 책략을 더 정확히 찌른다. 이 책의 출발점은 단순하다. “왜 착한 말로 포장된 돈이 늘 중국을 비옥하게 만드는가?”라는 질문이다. 저자는 탄소중립은 산업 전쟁이고, ESG는 권력의 언어이며, 녹색금융은 도덕의 얼굴을 쓴 지정학의 전쟁임을 꿰뚫고, 그 배후에서 이를 활용해 온 나라가 중국이며 이는 중국공산당의 초한전(超限戰) 전술임을 집요하게 밝혀낸다.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초한전 설명 방식에 있다. 이 책에는 탁상공론도 학술적 허세도 없다. 대신 “어느 날 갑자기 주변이 중국식으로 정렬돼 있었다”는 섬뜩한 일상성이 있다. 중국의 침투는 탱크나 핵미사일로 오지 않는다. 깔끔한 컨설팅 보고서로 오고, 그럴듯한 국제기구 문서로 오고, 거짓 미소를 머금은 ‘선한 가치’ 포장지에 사여 조용히 들어온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이 책은 독자를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대신 “이거, 좀 이상하지 않나?”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이 쌓일수록, 독자는 어느새 음흉한 중국몽의 구조와 초한전의 논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학자의 책이 아니라 시민의 책이라는 저자의 선언은 겸손이 아니라 정확한 자기 진단이다. 『중국의 가면을 벗기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끝까지 따라가다 보니 중국이 보였다는 기록이다. 이 가면은 중국의 얼굴에만 씌워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고 싶어 하지 않았던 현실 위에도 얹혀 있었다. 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웃음이 나지만 읽고 나면 결코 웃고 넘길 수 없는 책. 그것이 이 책의 가장 정직한 정체성이다. - 조정진 (트루스데일리 대표기자ㆍ북한학 박사) |
|
“이 책은 중국의 초한전 전략의 실례를 홍콩, 대만 및 우리나라에 걸쳐 전개 중인 24개 통전 전술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침공 전략을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정확하게 설명하며, 금융·교육·법·언론을 통한 과정을 놀라울 만큼 명확히 풀어낸다. 공산당의 침략 전술에 대한 경각심을 갖출 차원에서도 이 책은 값진 것으로 평가된다.” - 김병준 (자유와정의를실천하는교수모임(자교모) 회장)
|
|
이 책은 홍콩과 대만의 사례를 통해 중국 공산당의 ‘보이지 않는 침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아주 쉽고 명료하게 보여준다. 복잡한 국제정세와 안보 이슈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경고의 무게를 담아낸다. 적극 추천한다! -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