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힐링소설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온 작가. 장편소설 『기억서점』은 영미권 대형 출판 그룹 하퍼콜린스와 1억 원 규모의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 1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글로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소설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고,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담은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주인공에겐 극복하지 못한 아픔이 있고, 병원은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다.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날, 바깥과 단절된 듯한 '기억서점'에 가게된다."남아 있는 시간으로 과거의 시간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지원 씨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주인공은 첫번째 여행으로 엄마의 죽음을 막을 수 있는 시점을 선택하고,두번째 여행으로는 엄마와의 소중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시점을 선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