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16년 차, 남매둥이 엄마.
아이 내면의 힘을 믿고 곁에서 함께할 때, 각자의 가능성을 가장 자연스럽게 펼쳐 간다는 것을 교육 현장에서 경험해 왔다.
에니어그램과 긍정 훈육, 격려 상담, 몬테소리 교육을 공부하며 아이의 내면과 발달을 이해하는 방법을 탐구하고, 이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교육청 연수와 강의를 통해 교사와 부모를 만나며, 아이를 존중하는 시선과 가정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 있다.
기질이 다른 쌍둥이와 함께하며 ‘어떻게 키울 것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품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을 글로 기록하고 있다.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실하고 정성스러운 삶을 지향한다.
저서로는 《나는 왜 이런 성격일까?》(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