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백인희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백인희
국내작가 문학가
버스 안에서 계절을 만나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하루를
오래 바라보는 사람.

바람이 시원했다. 오늘은 바람이 시원했다.
장대비가 시작되는 것처럼 굵은 땀방울이 떨어졌다. 바람이 불었다.
이 바람을 조금 더 느끼고 싶었다.
땀이 쉬어 가는 기분 좋은
이런 봄밤을 또 만날 수 있을까.
봄밤, 오늘도 너에게 편지를 보내 본다.

@polarbear85baekgom85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0
겨울은 창밖에 있었고, 버스 안에는 다른 계절이 흐르고 있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