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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너의 존재, 그리고 시작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우리의 겨울에는너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한새해를 맞이한 너에게 I새해를 맞이한 너에게 II시작은 90%의 성공회색 지대에 대한 위로를 표하며40대, 작가로 살아 보기꿈을 간직한 자는 늙지 않는다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오늘 너무 행복해사계(四季)나무가 되고 숲이 되어너의 무수한 고민에 대한 나의 대답은긴 밤, 어서 낫기를 바라는 편지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현재를 살자, 현재의 시간에 집중하자왜 그런 날 있지 않나달빛나의 바운더리자아 가치, 나를 믿는 힘의 발견삶은 퀘스트 그 자체시작되는 봄, 챙겨 봐야 할 것들평범함 속의 특별함삶의 밸런스를 맞춘다는 건채움과 비움에 대해 묻는다면니트의 계절이 돌아왔다I gotta get some air그래도 힘이 나지 않으면도서관에서 보물찾기10분이 주는 여유를 즐기자실패를 걱정하는 나에 대한 작은 복수, 성공당신과 나의, 우리의 바쁜 하루에는 I당신과 나의, 우리의 바쁜 하루에는 II당신과 나의, 우리의 바쁜 하루에는 III그런 날, 오늘치킨이 돌아왔다닭, 꼬꼬꼬산책로의 나무 의자처럼빛을 삼킨 빛의 공간에서밤하늘의 트럼펫너에게 늘 하는 말인생은 숙제로 가득하지5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신가요?힘이 날 수 있는 일을 해 보자내가 아직 비우지 못한 것, 음식 욕심별을 품어 보는 시간복숭아와 덤, 사과 한 알뜨거운 여름, 챙겨 봐야 할 것들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하루에 한 뼘씩 단단해지기우리가 이 길에 서 있는 이유9월 저자 판매 대금경제적 자유를 위해 돈을 공부하라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새해, 우리 가족의 소원은남의 집 아이 크는 속도와 남의 집 아들 군대 전역은…감당할 만한 시련이 어디 있겠어요2024년 재정 운영 방안, 그리고 소통인사는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친구덕질이 주는 힘당연한 일상을 당연하게 살아 내는 것우리가 새로운 자극, 새로운 경험을 찾게 되는 이유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우선 건강부터 챙길 것봄, 따뜻한 사람당신 덕분에 괜찮다고 나의 어둠은가시연꽃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공정 무역비 오는 수요일사람이라 슬퍼했다완벽한 인간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한결같은 믿음, 함께하는 일상구름 한 점 없는 높은 가을에 챙겨 봐야 할 것들우리가 같이 보내는 이 시간, 이별도 연습이 필요해만남, 그리고 이별붉은 노을빛의 그리움내가 살아온 시간에 뿌려진 수많은 꽃들은마음의 잔들이 채워지고 비워지고너는 나에게 그런 사람배롱나무의 꽃하루의 끝 쌀로 만든 빵2024년, 나와 너의 뮤직 플레이 리스트조조영화, 그리고 이 세상의 좋은 일은오래된 나의 회색 운동화에게뒤엉킨 실을 자르는 방법인생에서 중요한 것달 토끼의 꿈세월이 우리를 슬프게 할지라도우리가 있었던 송광사에서엉덩이가 쉬는 시간60대에 하고 싶은 일마음의 온도멈추면 보이는 것들시간의 바깥에도 봄은 온다매화인 줄 알았는데 벚꽃이었지그 봄, 우리의 성수동은반짝이는 불빛, 시린 겨울에 챙겨 봐야 할 것들에필로그 - 3월 32일에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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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9일에 너에게 써서 주었던 편지 종이에 넌 2024년 3월 30일인 오늘 답장을 적어 나에게 주었다.미래의 서영이가 보내는 편지라며 3월 32일이라는 날짜를 적어서 손에 건네준다.가지고 다니면 힘이 될 것 같아서 편지를 접어 지갑에 넣어 두었다.그리고 네 말처럼 내일 독서 모임에서는 책은 한 권만 읽고 고민 상담을 하도록 하자.달달한 녹차 푸딩과 커피 한 잔을 떠올리며너의 고민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는 밤, 엄마가.-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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