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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현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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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현
국내작가
지난 30여 년간 자연언어처리, 텍스트마이닝, 정보검색 분야에서 250여 편의 논문을 쓰며 연구와 교육에 매진한 전산학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전산학을 공부한 후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에서 전산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템플대학교 조교수, 시라큐스대학교 종신교수, 1994년 귀국해서는 충남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카이스트(KAIST) 전산학부 교수로 있었다.
카이스트에서는 ICT 석좌교수, 국제협력처장, 웹사이언스 책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카이스트-삼성SDS 인공지능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초대 센터장을 지냈고, 카이스트-마이크로소프트 연구협력센터 센터장으로 10년간 봉직하면서 산학 협력 연구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디지털인문사회과학센터 초대 센터장을 거쳐 명예교수가 됐다.

다양한 융합 연구를 시도한 경험을 토대로 컴퓨터 정보처리 기술과 인간이 만나는 영역의 연구에 전념했다. 우리나라 자연언어처리 분야 국가과제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한국형 인공지능 ‘엑소브레인(Exobrain)’ 과제에서 3세부과제의 책임자로 7년간 일한 것을 포함하여 10년간 언어지능 분야 신기술을 이끌었고, 챗GPT가 나오기 전에 ‘HotpotQA’라는 질의응답 분야 국제 챌린지에서 1등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AI 시대의 역설은 도구가 강력해질수록 그것을 쥔 사람의 내면이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데 있다. 이 책의 두 저자는 문과 출신이 AI의 슈퍼사용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자신의 체험으로 풀어냈다. 챗봇에서 에이전트로, 에이전틱 인터넷에서 휴머노이드까지 펼쳐질 가까운 미래를 조망한 뒤, 개인이 여러 AI를 오케스트레이션하며 '슈퍼휴먼'으로 진화하는 방법론을, 그리고 그런 슈퍼휴먼들이 모인 조직이 어떻게 재설계되어야 하는지를 '슈퍼워크'라는 개념으로 엮어낸 구성이 스마트하다. 그러나 이 책이 도달하는 곳은 기술의 최전선이 아니라 오히려 그 너머에 있다. 미션의 명확성, 판단력, 경험의 두께, 시스템적 사고 등 전통적 가치들이 AI 시대의 열쇠라는 역설을 저자들은 몸으로 부딪힌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문장으로 증명한다. AI가 거울이라면, 이 책은 그 거울을 직접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비로소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가치를 발견하게 만드는 드문 안내서이다.
  •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실용성과 통찰이 균형을 이룬다는 데 있다. UI/UX 전문가인 저자는 구체적인 감정 기반 AI 활용 가이드부터 에이전트 경험 설계 철학까지 아우르며, AI 시대 변화를 현장감 있게 포착한다.

작품 밑줄긋기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폴리매스’가 되는 것이다. 폴리매스는 다재다능한 사람을 일컫는 용어로, 르네상스 시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대표적인 예다.33 그렇다고 모두가 다빈치가 되자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을 제안하는 것은 아니다. 폴리매스가 되겠다는 것은 다차원적이면서도 통합적인 사고를 하여 복수 분야를 섭렵하려는 목표를 갖는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제대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세상을 접하면서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다재다능한 인간이 되는 것이 유리하다. 변화에 순발력 있게 대처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기 때문이다.폴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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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랍고 무서운 신생아 쳇 GPT, 고등교육을 받은 인간을 능가하는 언어구사력과 추론능력,정말 무섭다. 원자폭탄의 발명에 버금가는 파급효과가 있는 쳇GPT의 출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류에게 . 경종을 울리는 책이군요.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그래서 미래를 준비하기를..,

    샐* 2024.05.30. 오전 9: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