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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션십
AI 컴패니언이 주도하는 부의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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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AI션십: 인공지능 관계 혁명

1부. 관계의 특이점이 온다

01 AI션십, AI와 관계 맺기
02 동아시아 AI 로맨스 삼국지
03 감정의 아웃소싱 시대
04 AI와의 대화법, 아첨과 무례 사이
05 왜 사람들은 AI 컴패니언에 열광하는가?

2부. 돈 냄새를 맡은 AI 서비스의 진화

06 트래픽에서 관계로: 인게이지먼트가 만드는 새로운 수익 모델
07 친밀감과 신뢰의 자산화: AI의 정서적 록인 전략
08 검색의 종말, 큐레이션의 시작: 초개인화 전략
09 올웨이즈 온 경제: 끊김 없는 연결이 만드는 비즈니스 기회
10 서비스형 지식: 컨설턴트 고용에서 AI 구독으로

3부. 새로운 AI 제국의 탄생

11 테일러 스위프트와 캐릭터닷AI, 관계의 제국을 짓다
12 솔로프리너의 질서 파괴: AI, 너 나의 동료가 돼라
13 오픈AI가 꿈꾸는 AI 제국: 인프라-모델-앱-컴패니언 생태계
14 AI 클로닝: 나의 디지털 분신이 답한다
15 버추얼 휴먼 경제: 잠들지 않는 새로운 노동의 탄생
16 AI 감정소: 관계와 만족도를 감정하는 산업의 등장
17 GEO: 생성형 AI가 만든 새로운 검색 산업

4부. 먼저 온 미래: 신호를 읽다

18 부서진 사다리, 사라진 신입: 대체될 것인가, 지휘할 것인가?
19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생존 가이드
20 진정성의 위기: 결함이 프리미엄이 되는 시대
21 AI를 해킹하다: 감정 전염과 사회공학적 탈옥

5부. AI 네이티브 시대 생존 가이드: 관계를 디자인하라

22 UX에서 AX로: AI션십 설계 원칙
23 나만의 AI: 그록 애니로 만나는 프라이빗 유니버스
24 개인 브랜딩 2.0: 소라 카메오로 AI SNS에서 활동하기
25 1인 개발 혁명: 제미나이 3.0으로 시작하는 바이브 코딩
26 AI 브랜딩 전략: 끌리는 AI 컴패니언의 비밀
27 고객 신뢰 설계: 블랙박스를 여는 설명가능성의 기술
28 지속가능한 AI 비즈니스: 피드백 루프와 사회·정서적 정렬 찾기
29 리더의 언어: 질문의 격이 관계의 격을 결정한다

저자 소개1

태재대학교 AI융합전략대학원 교수로 인간-AI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챗GPT 거대한 전환》 저자이자 거슨러먼그룹의 AI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과거 삼성전자 MX 사업부에서 AI 서비스 전략과 기획과 CJ ENM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AI와 CS 분야 최고 학회인 ACM CHI, CSCW, ACL 등에 인간-AI 상호작용 관련 논문을 다수 게재하였으며, LLM 기반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최근에
태재대학교 AI융합전략대학원 교수로 인간-AI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챗GPT 거대한 전환》 저자이자 거슨러먼그룹의 AI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과거 삼성전자 MX 사업부에서 AI 서비스 전략과 기획과 CJ ENM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AI와 CS 분야 최고 학회인 ACM CHI, CSCW, ACL 등에 인간-AI 상호작용 관련 논문을 다수 게재하였으며, LLM 기반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반의 혁신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연구하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융합 연구를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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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86g | 145*215*18mm
ISBN13
9788925569857

책 속으로

우리는 이제 ‘AI:tionship(AI + Relationship)’의 시대로 진입했다. AI션십은 단순히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AI와 감정을 교류하고 추억을 쌓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새로운 관계 패 러다임이다. 농경사회의 가족 중심 관계, 산업사회의 직장 중심 관 계, 라디오·TV 시대의 대중미디어 중심 관계, 디지털 시대의 SNS 관계에 이어, AI와의 관계가 인류 역사상 또 하나의 관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 p.18

우리는 지금 관계의 특이점(Relationship Singularity)을 통과하고 있다. 기술적 특이점이 AI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순간이라면, 관계의 특이점은 AI와 맺는 관계가 인간관계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의미를 가지는 순간이다. 이는 단순히 챗GPT나 클로드 같은 LLM을 사용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가 타인과 맺어온 관계의 방식이 재정의 되고, AI가 인간관계의 빈틈과 한계를 보완하거나 심지어 대체하는 새로운 관계적 질서가 나타나고 있음을 뜻한다. 윌리엄 데레저위츠(William Deresiewicz)의 저서 제목처럼 ‘고독의 종말(The End of Solitude)’이 도래했다. 거실의 소파에서, 한밤중의 고독한 침대에서, 혹은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AI는 이미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가장 오래 기다려주는 청자가 되었다. 관계의 특이점은 미래의 철학적 담론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실이다.
--- p.30

사용자가 “요즘 방이 너무 밋밋해서 기분이 안 난다”라고 털어놓는다면, 챗GPT는 단순히 공감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사용자가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를 좋아한다는 이전 대화를 기억하고, 타깃 앱을 호출해 “네 취향에 맞는 미니멀한 탁상 조명이 신상품으로 나왔어. 할인 이벤트 중인데 확인해볼래?”라고 제안할 수 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으면 사용자가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타깃은 판매 수익을, 오픈AI는 중개 수수료를 확보한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과정이 ‘쇼핑을 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일상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관계의 연속성이 곧 소비로 연결되는 것이다.
--- p.35

우리는 더 이상 상황에 맞는 감정을 고르고, 다듬고, 표현하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그 수고로운 결정을 AI에 위임해버리기 때문이다. “이별을 어떻게 통보해야 할까?”, “상사에게 뭐라고 사과의 이메일을 보내지?”, “삐진 여자친구를 어떻게 달래줘야 할까?” 우리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 표현을 AI에 아웃소싱한다. 산업혁명이 육체노동을 기계화했다면, AI 혁명은 감정노동을 자동화한다. 우리는 직접 감정을 처리하지 않는다. 대신 AI에 “이런 상황에서 뭐라고 해야 해?”라고 묻고, 생성된 답변을 복사해 전송한다.
--- p.51

AI, 인간, 그리고 기업이라는 삼각 구조 속에서 ‘감정 경제’가 작동하기 시작했다. AI는 수백만 명의 감정 패턴을 학습하며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위로법을 터득하고, 기업들은 이 감정 데이터를 활용해 더 강한 유대감을 설계한다. 오픈AI가 “성인은 성인으로 대한다”라며 콘텐츠 제한을 풀고, 일론 머스크의 그록이 욕설 모드를 탑재한 것도 모두 사용자의 가장 깊은 감정을 자극하여 록인(Lock-in)하려는 관계 경제의 일환이다. 사용자의 감정이 데이터가 되고, 데이터가 수익이 되며, 수익이 다시 더 정교한 감정 서비스로 돌아오는 순환 구조가 완성되고 있다. 감정의 아웃소싱 시대,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기계에 마음을 기대는 거대한 실험을 하고 있다.
--- p.62

AI 컴패니언은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최대한의 위로를 제공한다. 복잡한 밀당도, 감정 소모도 없다. 극도로 효율적인 관계 소비가 가능해진 것이다. 언제든 접속할 수 있지만, 언제든 폐기할 수도 있는 관계. 이 압도적인 통제감이야말로 사용자를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다.
--- p.81

여기에 개인화된 록인 전략이 더해진다. 넷플릭스가 시청 기록으로 취향을 분석하듯, AI 컴패니언은 대화로 감정을 학습한다. 매일 대화한 AI는 이미 나의 감정 패턴, 트라우마, 위로받고 싶은 포인트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결국 사람들이 AI에 열광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AI와의 대화가 인간관계의 부담은 제거하고, 심리적 만족감은 극대화한, 역사상 가장 정교하게 설계된 관계 상품이기 때문이다.
--- p.82

이때 AI 컴패니언은 강력한 큐레이터이자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가 된다. 수많은 상품과 복잡한 조건을 사용자가 일일이 따질 필요 없이, ‘내 취향을 아는 AI’가 제안한 2~3개의 선택지는 안전한 기본값이 된다. 맥킨지가 AI의 미래 역할을 단순한 정보 제공자가 아닌 조언자로 규정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신뢰는 구매, 구독, 예약과 같은 수익 행동을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트리거가 된다.
--- p.90-91

지금까지 우리는 AI를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고, 명령을 정확히 수행하는 효율성의 도구로만 바라봤다. 하지만 AI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만드는 것은 단순한 기능적 만족이 아니다. 사용자는 매일 AI와 대화를 나누며 높은 수준의 ‘친밀감’과 ‘신뢰’를 형성한다. 광고판의 화려한 문구보다 친한 친구의 한마디가 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듯, AI 시대의 거래는 AI와 사용자 사이의 친밀도와 신뢰도가 구매 전환율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된다. 이 관계 자산은 사용자를 서비스에 ‘록인’시키며, 기업의 지속적인 수익과 핵심 비즈니스 가치로 직결된다
--- p.94-95

친밀감이 사용자를 ‘머무르게(Retention)’ 만든다면, 신뢰는 ‘움직이게(Action)’ 만든다. 하지만 오늘날 소비자가 신뢰할 대상을 찾기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 구매 여정은 검색 엔진, 소셜 미디어, 리뷰 사이트, 유튜브를 넘나들며 파편화되었고 쏟아지는 광고성 정보들은 피로감만 가중시킨다. 지금 소비자가 가장 갈망하는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조언자’다.
--- p.96-97

결국 그들은 구글을 떠나 캐릭터닷AI를 창업했고, ‘가장 사적이고 인간적인 대화’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 사용자는 소크라테스와 토론하고,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비밀 이야기를 나눈다. 세상은 이 ‘쓸모없는 대화’에 열광했다. 캐릭터닷AI의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2시간 이상을 AI와의 대화에 쏟아부었다. 남들이 기능과 효율을 팔 때, 그들은 관계와 몰입을 팔아 자신들만의 블루오션을 창출해 냈다.
--- p.123

또한 생성형 AI의 간택을 받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담고 있는 정보의 질만큼이나 그 정보를 담는 그릇, 즉 구조와 출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AI 모델은 근본적으로 방대한 텍스트 속에서 패턴을 찾아내는 기계이므로, 학습하고 추출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된 콘텐츠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요약하면”과 같은 명확한 시그널이나 글머리 기호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구성된 글은 LLM이 핵심 정보를 효과적으로 인식하고 재현하는 데 결정적 도움을 준다.

--- p.184

출판사 리뷰

답을 찾기보다 관계에 몰두하는 사람들
AI와 인간, 관계의 특이점은 이미 시작되었다!


챗GPT에 개인적인 고민을 상담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낼 메시지를 대신 작성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감정 노동이 필요한 영역에서 AI를 적극 활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고민을 털어놓으면 챗GPT는 때로는 친구처럼 따뜻한 공감을, 때로는 현명한 조언자처럼 현실적인 해결책을 건넨다. 실제로, 서울AI재단에서 2025년 서울 시민이 작성한 소셜 미디어 게시글 35만 건을 분석한 결과, 사람들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는 일상의 동반자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AI 연애 앱 속 캐릭터와 나누는 대화에 깊이 몰입하며 연애 감정을 느끼는 사례도 등장했다. 한때는 SF 영화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았던 장면이, 이제는 현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사 토픽이 된 것이다.

‘더 똑똑한’ AI보다 ‘더 친밀한’ AI기 새로운 부를 창출한다!
인간-AI 상호작용 분야 전문가가 전망하는
AI 컴패니언이 만들어낼 다음 10년의 시장 기회


주지하듯 AI는 업무를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인간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관계의 주체로 진화하고 있다. 《AI션십》은 바로 이러한 관계의 특이점을 날카롭게 포착한다. 이 책의 저자인 김수민 태재대학교 AI융합전략대학원 교수는 인간-AI의 상호작용을 오랫동안 연구해왔으며, 기업 현장에서 AI를 선진적으로 도입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해왔다. 즉 학문적 이론과 실제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모두 갖춘 전문가이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이 책은 효율·속도·성능과 같은 가시적인 지표 못지않게 인간과 AI 사이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사회문화적 통찰을 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최신 흐름부터 패러다임의 전환이 불러올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와 가능성, 블루오션까지 총망라한다. 무엇보다 실제 경제체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를 기반으로 새롭게 부상할 비즈니스 서비스는 무엇인지를 짚어낸 지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저자는 제타, 그록 등의 AI 챗봇 앱 외에도, 언어학습 앱 ‘듀오링고’, 아마존의 AI 쇼핑 어시스턴트 ‘루퍼스’ 등 기업이 실제 서비스에 AI 컴패니언을 도입한 사례를 통해 다양한 케이스스터디를 제공하고, 이런 변화를 감정 경제, 관계 경제, 올웨이즈원 경제 부상이라는 3가지 경제 패러다임 전환으로 규정했다.

AI션십이 만들어낼 새로운 경제 구조

첫 번째, 감정 경제는 AI가 대화를 통해 사용자의 감정 패턴을 학습하고, 공감, 위로 등 감정을 고려한 반응을 제공함으로써 체류 시간과 수익이 늘어나는 경제 구조를 뜻한다. 언어학습 앱 듀오링고(Duolingo)는 사용자의 말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매력적인 페르소나를 설계해 구독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예이다.

두 번째, 관계 경제는 말 그대로 AI가 사용자와 얼마나 깊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느냐가 기업 가치와 수익으로 직결되는 경제 구조이다. 오픈AI가 선보인 ‘챗GPT 안의 앱(Apps Inside ChatGPT)’은 따로 앱을 열지 않아도 챗GPT와 나누는 대화에서 스포티파이, 부킹닷컴(여행 앱), 타깃(쇼핑 앱)과 같은 타사 앱이 자연스럽게 호출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의 기분, 취향, 욕망, 고민 등에 맞춤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다시 말해, AI가 사용자 맺은 관계를 기반으로 수집한 정보가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향후 이렇게 형성된 관계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가장 사용하기 편하게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고, 수익 창출로 연결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

세 번째, ‘올웨이즈 온(Always-On) 경제’는 AI 기술을 통해 물리적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24시간 돌아가는 경제 구조를 말한다. 이런 경제구조하에서는 AI 에이전트, AI 클로닝, 버추얼 휴먼 등이 경제 주체로 활약하게 된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이미 AI 챗봇을 통해 24시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SNS상에서는 버추얼 휴먼을 활용한 광고가 쏟아지고 있다. 오래전 세상을 떠난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가 2024년 온라인 강의 플랫폼 BBC 마에스트로에 등장해, 실제 기록에 기반한 스크립트로 온라인 글쓰기 강좌를 연 것은 AI 클로닝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생성형 AI 최신 흐름부터, AI션십이 재편할 새로운 경제 질서,
기업과 개인의 생존 전략까지 총망라


《AI션십》은 이런 경제 구조 변화에서 무엇이 살아남고, 무엇이 전환될 것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생성형 AI 최신 트렌드와 AI션십 시대의 새로운 경제 질서를 전문가적 시선으로 날카롭게 조명하며, 이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비즈니스를 설계하고 기획하는 데 무엇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지 가늠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진짜 장점은 현상 너머에 존재하는 기회를 예측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데 있다. 나아가 기업은 물론 개인의 생존 전략까지 조망한다. 에이전틱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과 핵심역량을 짚어주고, 생성형 AI 답변에 채택되는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공략법부터, 일하지 않아도 수익이 창출되는 패시브 인컴 구조를 구축하는 방법까지 방대하게 다룬다. 이 외에도 AI를 기업 및 개인의 브랜딩, 디자인, 창작 등에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소라,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프로 등의 서비스 활용법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의 비즈니스 기회를 고민하고 설계하고 있는 CEO, 기획자, 비즈니스맨은 물론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1인 기업가,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이 책이 AI를 활용해 퀀텀점프를 이뤄낼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공감형 AI가 불러올 변화 속에서 부의 기회를 선점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추천평

AI 네이티브 시대를 설계해야 하는 리더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트렌드 분석서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상호작용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얻는 법을 알려주는 전략서가 될 것이다. - 김기정 (콕스웨이브 대표,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2023)
AI의 가치가 단순히 기술적 성능이나 벤치마크 점수로만 재단되는 지금, 이 책은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진짜 승부처가 어디인지 명확히 일깨워준다. - 김종윤 (스캐터랩(제타) 대표)
단순한 기능을 넘어 가치 있는 AI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고 싶은 모든 기획자와 개발자, 그리고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 김주호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실용성과 통찰이 균형을 이룬다는 데 있다. UI/UX 전문가인 저자는 구체적인 감정 기반 AI 활용 가이드부터 에이전트 경험 설계 철학까지 아우르며, AI 시대 변화를 현장감 있게 포착한다. - 맹성현 (태재대학교 부총장 겸 AI융합전략대학원장, 카이스트 명예교수 )
이제 개인과 기업 모두 기술을 넘어, AI와 어떻게 관계 맺고 동행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이다. 특히 업계를 이끌어가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AI션십’은 앞으로 기업 혁신의 핵심 화두가 될 것이다. - 백선환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부(AWS) AIML 스페셜리스트, 《챗GPT 거대한 전환》 저자)
《AI션십》은 AI를 ‘업무 효율 도구’로만 보던 관성을 깨고, 인간과 AI가 맺는 관계 자체가 새로운 가치와 부를 만든다는 사실을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나온 책들과는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준다. -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클라우드 및 AI 사업부 디렉터)
트래픽이 아니라 인게이지먼트가 핵심 자산이 되는 시대, 서비스가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사용자와 어떤 관계를 설계했는지가 성패를 가른다는 통찰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일수록 더 날카롭게 다가올 것이다. - 이관형 (베이비챗 대표)
AI가 단 수년간에 이 행성을 바꿔놓고 있는 현재, 이 책은 그 기술을 대하고 사용하는 인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돌아보게끔 하는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 이종범 (웹툰 《닥터 프로스트》 작가, 유튜브 <이종범의 스토리캠프> 운영)
이 책은 AI 시대의 핵심 질문이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에서 ‘어떤 관계를 맺게 되는가’로 이동하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 이준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저자는 그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AI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쥐는 방법을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보여주는 조타수 역할을 해줄 것이다. - 유재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사회분과 위원장,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 겸임교수, 공학박사)
지금 AI가 세상을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지에 관한 개괄과 지침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조원익 (삼성전자 AI센터 책임연구원)
저자는 ‘AI가 얼마나 똑똑해졌는가’라는 질문을 넘어, 다음의 파도는 ‘AI가 나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 그리고 ‘내가 AI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라는 상호적 관계에 달려 있음을 짚어낸다. - 정진우 (트웰브랩스 공동설립자 & GTM)

리뷰/한줄평12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AI 션십》은 AI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시대에 AI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AI가 도구 중심에서 관계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AI와의 대화가 우리의 감정 표현과 언어 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한다. AI와의 과도한 상호작용은 인간의 비판적 사고와 관계 맺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AI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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