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나탈리 레제
Nathalie Leger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60년 출생
작가이미지
나탈리 레제
해외작가 문학가
작가, 전시 기획자 및 아키비스트로 현재 동시대 출판기록물 연구소(Institut Memoires de lhedition contemporaineg IMEC) 소장이다. 1994년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배우 겸 극작가 앙투안 비테즈를 기념한 〈연기와 이성(Le Jeu et la Raison)〉전, 2002년 퐁피두 센터에서 롤랑 바르트 자료전, 2007년 퐁피두 센터에서 사뮈엘 베케트 자료전 등 기획자로서 연극과 문학 분야에 기반한 각종 아카이브 전시들을 이끌었다. 비테즈의 저술들을 문집 『연극에 관한 글 (Ecrits sur le theatre)』과 단행본 『앙투안 비테즈(Antoine Vitez)』로 묶어 간행했고, 롤랑 바르트의 콜레주 드 프랑스 강의록 마지막 두 권을 고증해 『소설의 준비(La Preparation du roman)』로 펴냈다. 장르의 경계를 미묘하게 넘나드는 글쓰기로 창작을 시작, 전기 형식의 예술 에세이 『사뮈엘 베케트의 말 없는 삶(Les Vies silencieuses de Samuel Beckett)』을 썼고, 여성 예술가 3부작이라 할 세 권의 소설집 『전시(LhExposition)』, 리브르앵테르상(Prix du Livre Inter) 수상작 『바버라 로든의 생애에 대한 보유(Supplement a la vie de Barbara Loden)』, 베플레르상(Prix Wepler) 수상작 『하얀 드레스(La Robe blanche)』를 출간했다. 근작 『창공의 빛을 따라(Suivant lhazur)』는 2018년 급작스레 작고한 남편, 극작가 장?루 리비에르(Jean?Loup Riviere)를 기리는 애도의 글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왜냐하면 우리 이곳에 익숙한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생각은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곳에서 소용 있는 유일한 행위는 유지를 위한 동작뿐이라는 것을. 이 땅 곳곳에서, 사람들은 너무 비좁은 통로 안에서 비틀거리고, 무질서하게 놓인 석판들 사이에서 길을 잃고, 돌을 향해 몸을 기울이고, 묘석에 기대고, 고유명사들만으로 채워진 거대한 사전을 말없이 하나하나 읽어 내려간다. 그 이름들의 끝없는 무더기가 한때 존재했던 것들을 덮고, 에워싸고, 지켜 주고 있다. p75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