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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끼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던 관계가 덕분에 정리되었다"" 슬픔이 깊게 찾아올 때는 '이 시간이 지나면 앞으로 웃을 일이 많을 테니 좀 아픈 것도 나쁘지 않다"제 가슴에 콕 박히는 문구였습니다.운동을 시작하면서 빅씨스를 알고, 따라하면서 크루가 생기고 같이 인증하면서 운동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어요.저는 51세 아이셋맘(아이가 이제 다 성인), 초등 교사인 빅팸입니다.운동을 하면서 너무 신이 나서 주변 선생님들과 같이하는 오픈 채팅방을 만들어 매일 운동한 걸 올리고 있어요.운동으로 몸이 건강해지는 것도 좋았지만,운동 끝날때 듣는 멘트가 주옥같아서 라방도 찾아보고, 헬스장 러닝머신에서도 늘 찾아 듣는 중이었습니다.(이와중에 편집자님 미소에도 홀릭되고요^^)사실 , 책에 대한 기대는 여타의 유튜버들이 그랬든 운동 사진이 주가 되는 줄 알고 기대를 덜 한 건 사실이에요.콰트처럼 포스터로 소장하자, 선물이나 받자 이런 마인드로 예약을 했으니까요^^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위에 써있는 저 문구가 딩~ 하고 머리를 딱 쳤습니다!! 50이 넘어도 "관계'란 늘 어려워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을 주기별로 읽고 있었는데, 저 문구를 본 순간 이제 더이상 그 책을 내려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애정을 쏟는 것은 나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동입니다" 라는 문장도 너무 좋았어요. 여러편의 라방을 본 것처럼 속이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는 책이라 제게는 더 값진 것 같습니다.신랑에게 제게 감동받은 문구들을 읊어주니 신랑은 어느 책에나 다 있는 표현인데 네가 더 감동을 받는것 같다고 하네요^^ 그만큼 제게는 힐링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감사하게도 홍대 상상 마당에서도 뵐 수 있으니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리뷰 이벤트에 당첨되더라도 밥은 제가 사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