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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기와 주이치
Yamagiwa juichi やまぎわ じゅいち 山極 壽一
해외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출생
1952년 출생
직업
인류학자
작가이미지
야마기와 주이치
해외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195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교토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치고 교토대 대학원 이학연구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일본영장류학회 회장, 국제영장류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2014년 교토대 총장 선거에서 당선해 현재 총장에 재임 중이다. 전공은 영장류사회생태학과 인류진화론이다. 오랜 기간에 걸쳐 현장에서 야생 일본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의 사회적 행동 양태를 추적하면서, 동시에 영장류 보호활동에서도 국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릴라: 숲에서 빛나는 은백색의 등』 『고릴라와 사람 사이』 『가족의 기원: 부성의 등장』 『고릴라』 『남성진화론: 남자다움의 기원을 찾아서』 『아버지라는 여분의 존재: 원숭이에서 찾는 문명의 기원』 『원숭이와 함께 걸은 야쿠시마』 『인류진화론: 영장류학으로 보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저자는 최빈국 에티오피아 현지 조사에서 일본에는 ‘이상한 사람’이 부재하다는 점을 비로소 깨닫는다. 바로 여기에 개인과 사회, 국가를 이어주는 열쇠가 있다. 사회를 변혁하는 길은 내 속의 ‘떳떳치 못함’을 인식하고, 경계를 새로 긋는 일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제언은 물욕과 고독에 지친 일본 사회에 새로운 윤리가 되어줄 것이다.

작품 밑줄긋기

m********e 2026.02.10.
p.151
야마기와 : 인간뿐만 아니라, 집단이 흥분을 공유하기 때문에 가능한 행동들이 있죠. 적의 무리를 물리친다든가 하는 일들요. 강렬한 감정의 공유 없이는 그런 행동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흥분만으로는 집단 행동을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언어'가 아닐까요? 언어는 감정의 에너지를 절제하고 방향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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