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호 치매 이상행동 케어 현장 전문가로, 2012년 굿재가복지센터를 개설해 방문요양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15년 차 장애인 활동지원사이자 요양보호사, 치매 프로그램 관리자, 사회복지사, 시설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 돌봄SOS 일시재가 서비스와 서울지방 보훈청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치매협회 전문위원, 대한치매학회 일반회원, 치매케어학회 일반회원, 서울대학교 인액터스 경도인지장애 자문 위원,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서울지부 방문요양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023년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상(청소년 상담 및 선도 부문), 2025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국민 보건복지증진)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치매 케어 무료 상담을 진행했고, 2026년부터는 기업 대상으로 치매 이해와 케어 방법 무료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39세에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 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치매 이상행동 케어 12가지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