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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남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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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남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초빙교수 겸 을지중독연구소 소장. 고려대학교 의학대학을 졸업한 후, 법무부 치료감호소 (현 국립법무병원) 특수진료 과장,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공주병원 의료부장, 일반정신과장, 국립부곡병원 원장, 강남을지병원 원장, 국립법무병원 원장 등을 역임한 정신질환 및 중독재활 전문가이다. 학계에선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법정신의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11월 전국 최초 마약중독자 통합치료관리 공공시설인 서울시 마약 관리센터 초대 센터장을 맡았으며, 40년간 마약류 중독자를 가장 많이 치료한 국내 정신질환, 법정신의학 중독 치료·재활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마약을 삼킨 나라, 대한민국』은 마약 중독 치료의 최전선에서 40년간 수많은 중독자들을 치료해 온 조성남 교수가 대한민국의 마약 중독 실태와 그 해법을 밝히는 책이다. 치료감호소부터 민간병원까지, 저자는 직접 치료한 중독자들의 사례와 주요 마약 사건들을 통해 중독을 ‘죄’가 아닌 ‘질병’으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저자는 청정국가에서 마약대국으로 변모해가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진단하고, 마약 중독 치료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과 함께, 시작부터 회복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공개하며 우리 사회의 마약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공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중독 회복에서 회복자의 증언은 그 어떤 치료보다 중요하다. 회복은 단약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숨기지 않고 꺼내 보임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우고, 회복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중독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희망을 보여주는 최진묵 센터장의 용기와 헌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
  • 30년간 마약류 중독을 전문으로 다뤄본 의사로서 가장 절감하는 사실은 중독은 병이라는 것, 중독자는 교도소에 넣을 게 아니라 치료를 받게 해야 낫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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