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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여사
이지혜
국내작가 유명/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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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여사
국내작가 유명/방송인
15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는 북플루언서이자 에세이스트. 인스타그램 계정 ‘책여사’를 통해 독서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감성을 건드리는 진심 어린 책 소개로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편집 디자이너 출신 특유의 심미안을 발휘해, 책이 지닌 물성과 분위기를 감각적인 영상과 사진에 담아낸다.
처음부터 책과 친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책과 담을 쌓고 밖으로 나돌기 좋아하던 평범한 20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모든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병실에서 운명처럼 책을 집어 들었다. 그날 이후 삶의 모든 궤적이 달라졌다. 타인과의 비교로 무너진 자존감, 내면을 갉아먹던 불안, 상처만 주고받던 관계까지,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면서도 책에서 만난 문장으로 스스로를 치유하며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는 10년을 보냈다. 이제는 ‘독서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책과 사람을 잇고 있다. 부산에서 읽고 쓰는 삶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유의 다정하면서도 위트 있는 언어로 독자들과 긴밀하게 교감 중이다.

인스타그램: @bookyeosa
유튜브: 책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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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소중한 인연을 잃고 마음이 쓸쓸하던 어느 날, 《호감의 디테일》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악수하는 법부터 침묵하는 법까지 ‘호감을 부르는 섬세한 기술’을 차근차근 알려주지만, 결국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진심 어린 배려는 최고의 무기다.” 타인의 감정을 살피는 태도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작가는 A부터 Z까지 세심하게 풀어냅니다. 읽다 보면 마치 ‘감정 예측 능력’이라는 초능력을 장착한 듯한 기분이 들어요. 인공지능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기술을 습득할 순 없지만 책이 안내하는 대로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누군가가 나를 떠올릴 때 기분 좋은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호감’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삶의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걸, 이 책이 다정하게 증명해주니까요. 마음 속에 오래 남는 호감 어린 사람이 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작가 인터뷰

  • 책여사의 첫 에세이, 같이 읽어요 | 예스24
    2026.05.13.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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