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에서 일제 시기 조선총독부의 재정 운영과 철도 등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국주의와 자본이 맺는 관계를 중심으로 식민지자본주의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교양대학,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강사를 거쳤다.
《식민통치의 혈관을 놓다》,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2》(공저), 《조선총독부의 재정정책》(공저), 「총동원체제기 일제의 철도차량 증산계획과 ㈜일본차량제조 인천공장」(『역사와 현실』 133, 2024), 「1930년대 후반 조선사업공채 정책 변화와 전시(戰時) 인프라 개발」(『역사와 현실』 132, 2024), 「1920~30년대 점촌역 설치 이후 문경의 변화상과 지역 갈등」(『사림』 8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