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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시나 스또르니
Alfonsina Storni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892년 출생
사망
1938년 사망
작가이미지
알폰시나 스또르니
해외작가 문학가
1892년 5월 29일에 스위스의 Capriasca에서 태어나서 1896년 부모를 따라 아르헨티나 산 후안 (San Juan)에 정착한다. 이곳에서 소녀 시절의 초반을 지낸다.

1901년에 가족이 로사리오(Rosario)로 이사한다. 그곳에서 그녀의 어머니는 가정방문 학교를, 아버지는 역 근처에 바-커피숍을 운영한다. 알폰시나는 아버지의 가게에서 일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독립한 다음 연극단에 배우로 발탁되어 1907년에 전국 순회공연에 나선다.

로사리오에서 교사 전문양성 기관을 졸업하고, 교직 생활을 하면서 시와 희곡을 쓴다. 평론가들의 일반적인 관점에서 그녀의 작품은 투쟁하는 페미니스트 성격이 짙으며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색깔에 영향을 끼쳤다고 할 만한 독보적인 면이 있다. 아울러 칠레의 가브리엘라 미스뜨랄 (Gabriela Mistral, 1945년 노벨문학상 수상) 그리고 우루과이의 후아나 이바르부루 (Juana Ibarbourou)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평가받는다.

1935년에 유방암이라는 진단이 나오자 절제 수술을 받는다. 그리고 오늘날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방사선 치료에 그녀는 육체적은 물론이며 심리적으로도 피폐해지고 꺾이게 된다. 급기야 치료를 중단하고 주변의 동정에서 벗어나고자 은둔 생활에 들어간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르헨티나의 최대 휴양지인 항구도시 마르 델 쁠라따 (Mar del Plata)의 방파제에서 몸을 던져 세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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