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 현실과 가상이 뒤섞인 노선도, 도로, 터널의 풍경을 그리는 예술가. 어린 시절, 양초를 절에 납품하던 아버지와 함께 전국을 다니며 본 길 위의 풍경이 그의 창작에 큰 영감을 주었다. 중학교 시절, 미술 선생님의 소개로 예술단체 '로사이드'와 연결되어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미술관 국제교류전 [다른 그리고 특별한]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 [길은 너무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에 참여했으며, 미국 아웃사이더 아트 페어와 일본 에이블아트센터 전시에도 참여했다. 그의 작품은 또한 서울시립미술관과 프랑스 아르브뤼 전문 갤러리 abcd art brut gallery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기도 하다. 2018년부터 창작그룹 '밝은방'에서 활발히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