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전공했다. 문학이 인간의 고통을 고발한다면, 신앙은 그 고통 속에서 구원을 증거한다고 믿는다. 작가들이 구원 없는 현실의 삶을 드러내기 위해 글을 썼다면, 그는 절망하는 이들에게 구원을 증언하라는 부르심을 따라 목회의 길을 걷고 있다.
성경을 삶의 언어, 관계의 언어로 풀어내며, 인간의 고통이 회복으로 이어지는 순간들을 경험하고 기록한다. 그의 글은 스스로를 마라라 부르는 이들, 아직 믿음이 낯선 이들을 향해 있다. 현재 교회에서 청장년 공동체를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