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파주에 거주하며 작업한다. 물성을 관찰하며 그것의 가능성에 대해 상상한다. 한정된 제한 속에서 두드리며 나아가는 상황에 대한 관심을 종종 조각적 제스쳐로 남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Hourglass](2021, 갤러리 기체), [PIE CE 피스](2019, 에이라운지) 등 네 번의 개인전과, [각](2022, 하이트컬렉션), [작아져서 점이되었다 사라지는](2021, 아트선재센터), [Shadowland](2021, 아마도예술공간), [서러운 빛](2020, P21), [두산아트랩 PART.1] (2019, 두산갤러리)등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