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레섬은 내가 아는 한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가장 만족스러운 저서 중 하나를 집필했다. 그는 훌륭한 학자적 역량을 발휘해 역사적, 성경적, 신학적 관점에서 이 주제를 다룬다. 이 작품은 각기 다른 교회 전통에 대한 섬세한 감수성과, 성령이 어디에서 일하시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분별력을 보여 준다. 성경의 전개를 따라 제시된 여섯 개의 장은 소망을 갖게 하는 종말론적 초점을 보여 주며, 오순절 부흥 운동에 대한 균형 잡힌 논의가 담긴 부록은 반가운 보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