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컬럼비아대학교 MBA를 졸업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미국에서 직접 목격하며 한 가지 확신을 품었다. IT 강국 대한민국이라면 기술로 세계 금융의 판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핀테크에 뛰어든 1세대다.
하나은행에서 국내 최초 페이팔 기반 해외송금을, 캐나다 최초로 선불-체크망 하이브리드 디지털뱅킹 ‘1Q Banking’을 출시했다. 핀크에서 국내 최초 네오뱅크 모델을 도입했고, 현대카드에서 AI·블록체인 혁신 서비스를, 한화생명에서 AI 콜센터 및 자산운용사 최초 B2C 플랫폼 ‘PINE’을 선보였다. 교보생명 디지털혁신담당 전무로서 통합앱·마이데이터·디지털자산·AX 혁신을 이끌었다. 지주·은행·핀테크·카드·증권·자산운용·보험 등 한국 금융의 모든 판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 실행해 온 금융계의 디지털 End-to-End 혁신가다.
저서로는 《AI 초혁신(2024)》, 《K-스테이블코인 금융 운영체제의 대전환(2025)》이 있으며, AI 시스템 통합 설계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금융 운영체제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