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꽃처럼 피어나는 시의 향기로 마음을 위로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랑의 다리를 놓는다.
“시와 사람과 함께 사랑 나누며,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 꽃길을 열다. 은유같은 나의 삶, 나는 꽃이다.” 시치료 · 독서치료전문가로서 상처를 품은 이들에게 빛을 건네며, 삶을 치유하는 언어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 애도집 『오직 엄마』(2020), 시집 『안부』(2024)가 있다. 두 번째 시집 선물은 세상을 향해 건네는 조용하고 따뜻한 인사, 그 마음의 꽃다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