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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은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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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은
국내작가 문학가
초등학생 5학년, 2학년 두 아들을 둔 엄마이다.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다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전업주부가 되었다. 매일을 특별한 일 없이, 반복되는 하루로 흘려보내다가 2021년 큰아이의 담임 김진수 선생님을 만났다. 멘토가 되어 주신 밀알샘, 김진수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학부모 독서 모임 ‘다독다독’에서 활동하며 제대로 된 독서법을 배웠다. 독서 후 짧은 끄적임을 시작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기 위해 잊고 지낸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를 찾아가며 한층 더 성장하게 되었다.

언제나 곁에 있다는 생각에 가족들은 물론, 자신조차 챙기지 않는 엄마의 마음을 시로 담았다. 행복할 때도 힘들 때도 있지만, 엄마의 마음이 단단하다면 사랑 넘치는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리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맞이하는 사계절 또한, 이전과 같이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음을 알게 됐다.

하루하루 쉼 없이 바삐 살아가는 엄마들이 자신을 사랑으로 들여다보며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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