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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글
프롤로그 운명적인 만남, 다독다독多讀多讀 1부: 새로운 시작 1장 『다독의 씨앗』 내 안에서 싹틔우다 _임선효 1. 매일이 처음이어서 매일이 배움이다 2. 경계 너머 나를 만나는 시간 3.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 2장 『다독의 시작』 단단한 뿌리를 내리다 _김소희 1.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2. 내 마음속에 정말 악마가 있나 봐요 3. 내 가슴속에 행복의 태양이 빛나는 거 같아요 3장 『다독의 영향』 책이 온 날부터 _이헌영 1. 작은 책 한 권이 일상을 바꾸기 시작했다 2. 책장을 넘길 때마다, 조금씩 괜찮아졌다 3. 책 속에서 찾은, 다음 이야기 4장 『다독의 꿈』 나에게 주는 최고의 사랑 _김윤주 1.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2. 엄마의 책은 늘 같은 페이지 3. 엄마는 장래희망 있어요? 2부: 나아가는 과정 5장 『다독의 길』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독서 _정유정 1. 책을 잃고 나를 잃다 2. 책을 통해 벽을 넘다 3. 책을 읽고 꿈을 꾸다 6장 『다독의 여정』 그 속에서 이뤄낸 성장 _윤지은 1. 외로운 애주가가 책을 펼친 이유 2. 나도 작가?! 3. 쫌생이, 나누는 삶을 꿈꾸다 7장 『다독의 속도』 느리지만 나만의 흐름대로 _장의주 1. 걸음이 느린 아이 2. 고요한 제자리걸음, 뜨거운 준비 3. 출발선 앞에 서다 8장 『다독의 인연』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다 _김예화 1. 내 안의 빛을 깨우다 2. 숨겨진 빛을 마주하다 3.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다 3부: 회복과 성장 9장 『다독의 치유』 나를 찾아가는 회복의 시간 _이슬비 1. 길고 긴 밤, 상실 속의 나 2. 치유의 새벽, 회복 속의 나 3. 빛나는 아침, 성장 속의 나 10장 『다독의 변화』 책 한 권, 인생 한 걸음 _김선경 1. 육아서 때문에 책과 담을 쌓았다 2. 꽃길을 밝혀주는 이정표 3. 변화의 길을 걷다 11장 『다독의 비상』 회복의 쉼표 _정민례 1. 떨어지는 낙엽의 마음 2. 물을 먹으며 돋아나는 새싹의 기쁨 3. 나만의 설렘 『노란숨책방』 12장 『다독의 도전』 그 안에서 나답게 살아가다 _최서영 1. 읽는 소녀, 세상을 만나다 2. 쓰는 엄마, 자신을 만나다 3. 만드는 작가, 세상과 마주하다 에필로그 인생의 해피엔딩을 꿈꾸세요? 아니요,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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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고, 나아가고,
회복하며 성장하는 엄마들의 이야기 각자의 고유한 빛깔로 다독다독, 보듬어 주며 나아가는 다정하고 따뜻한 여정 ‘다독의 OO’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담아낸 저자들의 이야기 속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꿈을 키워 나가며, 변화하고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잘 녹아 있다. ‘책 읽는 엄마’라는 하나의 공통점을 통해 모였지만, 그로부터 파생된 각자의 이야기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만큼이나 무궁무진하다. 엄마라는 이름 너머, 비로소 ‘나’로 바로 서게 된 12인의 이야기는 따뜻하고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새롭게 무언가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 육아와 가사에 지쳐 마음을 돌보지 못한 엄마들이라면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가 더없이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이 계절, 『책은 핑계고 수다는 진심이야』와 함께 광활한 페이지 속 여정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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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고민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부모로서의 자아를 되돌아보는 과정은 절대 가볍지 않았을 것입니다. 때로는 자신의 부족함과 마주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을 것이고, 때로는 책 속의 문장에서 작은 위로를 발견하며 다시 용기를 내기도 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해 온 이들의 진정성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작은 일상에서 길어 올린 질문과 성찰, 책 속 문장을 통해 다시 바라본 아이의 얼굴 그리고, 한 걸음 뒤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부모의 모습. 그런 담백하고 진솔한 기록이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줍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이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을 넘어 좋은 사람들과 연결되고, 더 깊은 생각과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책은 단지 읽는 책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이 귀한 책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며, 그 여정에 함께 한 모든 학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홍석기 (평택 새빛초등학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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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씨앗을 ‘후~’ 하고 불면, 어딘가에서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사람이 생깁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들, [다독다독]의 12명이 그러했습니다. 100일 동안 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보내며, 우리 안에 깃든 가능성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책 씨앗이 서서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자신만의 꽃을 피우는 과정은 참으로 경이로웠습니다. 100일이 지나 1,000일이 넘는 지금까지도, 이들은 서로에게 책 벗으로서 따뜻한 영향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린 눈물이 거름이 되어, 지금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이 장면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릅니다. 다독의 ‘씨앗’에서 시작된 여정이 ‘도전’으로 이어지며, 이 책의 저자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꽃피워 낼지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 김진수 (초등교사, 『초등 집중력을 키우는 동시 쓰기의 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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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힘은 진정성에 있습니다. 완벽한 엄마가 되려다 지쳐버린 현실적인 고민들, 자존감이 떨어지고 무엇을 해도 재미없어진 일상,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해 주변 사람들에게 화풀이했던 순간들까지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모든 혼란 속에서 책이 어떻게 창문 밖 세상과 같은 역할을 했는지 어떻게 모서리가 깎여 둥글게 변해가는 돌처럼 모나고 뾰족한 감정을 부드럽게 만들어 갔는지를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와 함께, 책 한 권, 한 문장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합니다. 저자들이 경험한 '느슨한 긴장'의 독서 철학을 통해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치유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적극적 선택임을 증명하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같은 고민을 품고 외로이 현실과 싸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용기를 전하는 책입니다. 울고 웃으며 자신을 알아가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단단함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민영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