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빛이 반짝이는 순간, 우리는 배움의 본질을 봅니다. 누군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알고 싶어서 움직이는 마음, 그 내면의 에너지가 공부의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공부 도파민》은 그 힘이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탁월하게 짚어냅니다. 아이의 주도성을 믿고 기다리는 일이 왜 중요한지, 어른의 시선이 아이의 배 움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배움이란 결국 자신을 믿게 되는 과정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아이의 마음속 도파민이 오래 타오르길 바라는 모든 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