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청소년 토론 교육에 깊은 관심을 두고,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참여하는 즐거운 수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지역 토론 연구회 팀장으로서 동료 교사들과 토론 이론 및 기법을 연구하고, 토론 판정관으로 활동하며 배움과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키친 테이블 독서』가 있다.
‘할머니’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마음 깊숙한 곳에서 뜨겁고 뭉글한 것이 올라온다. 작가는 할머니와 함께한 사랑의 시간을 구체적인 감각으로 독자에게 전해 준다. 죽음과 이별의 경계에서 머뭇거리고 안타까워하는 마음, 할머니의 말과 물건을 고이 간직하며 기억을 붙잡고 싶어 하는 마음을 정제된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자신에게 무한한 사랑을 쏟은 존재에 대해 쓴, 가장 슬프면서 아름다운 삶의 기록이다.
‘할머니’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마음 깊숙한 곳에서 뜨겁고 뭉글한 것이 올라온다. 작가는 할머니와 함께한 사랑의 시간을 구체적인 감각으로 독자에게 전해 준다. 죽음과 이별의 경계에서 머뭇거리고 안타까워하는 마음, 할머니의 말과 물건을 고이 간직하며 기억을 붙잡고 싶어 하는 마음을 정제된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자신에게 무한한 사랑을 쏟은 존재에 대해 쓴, 가장 슬프면서 아름다운 삶의 기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