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에 태어났다. 전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00년 『문학전남』에 희곡 「무덤산에 소쩍새는 울고」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교사, 전남대, 광주교육대, 남부대, 목포대 외래 강사로 활동했으며 광주문인협회 편집위원, 광주문인협회 사무처장, 광주문인협회 희곡·시나리오분과위원장을 역임했다. 2021년에 「안개꽃」이, 2024년에 「무적, 끝섬에서 울다」가 『한국희곡명작선』(평민사)에 선정됐다. 2024년 「첼로꽃 지다」으로 국제PEN광주지역위원회의 올해의작품상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안개꽃」이 한국문인협회의 월간 문학상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