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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인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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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인
국내작가 문학가
갓 성인이 되었지만 우울감과 함께한 지는 6년 차가 된 한지인입니다. 보통 행복하지만 가끔 우울한 사람입니다. 청소년 시기부터 우울증을 겪어 왔습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제가 늘 가슴에 품고 사는 말입니다. 저는 우울증에게서 도망치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죽는 건 무섭지만 살기는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힘든 삶이어도 살고 싶은 지금에 도달했습니다. 그 과정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랍니다.

저서로는 『아프지만 평범한 스물입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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