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57년 《현대문학》문학평론으로 등단, 다음해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되었다. 1960년 1월부터 문학의 사회참여운동을 전개하고, 1974년 1월 국군 보안사에 강의 도중 연행, 날조된 ‘문인간첩단’사건으로 투옥됐다. 경희대에서 해직, 에세이집과 평론집 출판금지되었고, 1975년부터 유화 개인전 5회를 했다. 1980년~1995년, 복권, 덕성여대 교수로 역임하였고, 1994년 9월~2005년 1월 한국대학신문 주필, KBS, MBC, SBS 등에서 MC 활동 등 다수이다. 저서로는 『김우종 에세이전집』외 에세이집과 학술서적 다수이다. 서울시 문화상, 대한민국 보관 문화훈장 등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