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특수교육을,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했으며 현재 초등학교 특수교사로 재직 중이다. 마흔을 기점으로 누군가의 무엇으로 살아오던 삶에서 나로 살아가는 빛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독서와 운동, 성찰과 기록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붙들며 삶의 의미를 찾는다.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수용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학교를 꿈꾼다. 그 길 위에 책이 중요한 통로가 되어 주리라 믿는다. 사랑이라는 추상 명사가 손에 닿고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삶으로 드러나길 소망한다. 저서로는 다양성 존중 그림책 『I am 아이엠』(전자책), 『모든 순간마다 선택은 옳았다』(공저),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글쓰기』(공저), 『엄마인 나부터 돌보기로 했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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